


인간의 지적활동에 필요한 정보의 수집, 축적, 검색과 이들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지식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학문적 기초를 두고 인간의 정보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적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임.
따라서 문헌정보학은 정보의 속성, 행태 및 흐름 등 정보커뮤니케이션 현상을 학문의 연구대상으로 삼아 필요한 정보에의 효율적 접근과 이용을 성취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의 개발에 주력하여 왔음. 특히 컴퓨터와 통신기술, 뉴미디어 등 정보기술의 발달은 정보의 수집, 조직, 축적, 이용 및 전송과 관련된 연구 및 기술적 발전도 끊임없이 이룩하여 왔음.
1957년 죠지 피바디 사범대학의 협조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문헌정보학은 21세기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정보(자료)의 폭증과 함께 개인뿐 아니라 국가간 정보주도권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문헌정보학의 역할과 책임영역은 더욱 확장, 정보전문직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