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손잡고 추진하는 ‘문화 이모작’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문화 이모작’ 사업은 젊은 대학생들이 ‘농촌문화기획단’을 구성하여 농촌의 어르신과 손자 손녀들을 맺어 문화 효도를 하는 ‘1가 1손’ 캠페인과 한 달에 한 번씩 마을 곳곳을 배경으로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축제’를 여는 것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고령화의 진행과 문화로부터 소외된 농촌을 살려 ‘농촌다운 문화’를 구성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영덕의 한옥마을 인양리로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3일 ‘한여름의 문화산타’라는 이름으로 강강술래 공연과 고택음악회, 주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배달하며 담소를 나누는 ‘유모茶방’ 운영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